태국문화부의 지대한 관심과 극진한 예우를 해주셨던 태국문화부 차관께서 만찬을 통해 다시한번 양국의 우의를 다지며 선물을 교환했다.

태국일정동안 러이주 경찰순찰대가 2박3일동안 전담 에스코트를 해주었고 문화부 공무원들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안내를 해주어서 우리보존회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빡빡하게 짜놓은 관광일정에 피곤했지만 우리를 위한 배려에 즐거운 마음으로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