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리가 눅눅한 지하에서 벗어나 지상2층으로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단원들을 영입하고 조직을 가다듬어

열심으로 좋은 작품 만들어

아름다운 우리문화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고

신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보존회 여러 선생님들과 회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신준하: 어제 수고하셨구요~ 항상 뭐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ㅋ 암튼 새로 이사하신거 축하드리구요^^ 놀러가겠습니다~ [07/12-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