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알았다...ㅎㅎㅎ

근대 요즘 저는 몸이 좀 안좋아서 참석이 불가능 할 듯 싶네요...

정말로 안타깝고 좋은 발표회 구경도 하고싶고 술잔도 기울이고 싶지만...에고...

이렇게 된거.. 다들 열심히 하시고 저희 젊은 회원들중에 시간이 된다면 몇명이라도 참석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추운겨울이 다가옵니다 무동인들도 몸건강하시고 저는 전화번호가 이제 바뀌어서 옛날의 5454는 이제 우리 어머님이 쓰신답니다

그러므로 5454는 이제 잊어주시길 바라며...

강원대 무동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 발표회 성공리에 끝내길 먼 발치에서나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