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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마음속의 두드러기
이 름 보존회원
등록일 13-01-30 11:25 조회수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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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두드러기 마흔이 훌쩍 넘고서야 삶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면서 의미 있는 일을 갖도록 많은 준비를 한 끝에 도시에서 떨어진 작은 유아 특수학교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일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래도 낯설지 않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과 달리 아이들이 나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아이들이 젊고 예쁜 선생이라도 이랬을까?’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공동체 생활을 하며 통학하는 아이가 있었는데 시각 중복 장애를 가진 유난히 피부가 하얀 여자아이가 있었지요. 그 아이는 말을 곧잘 하고 굉장히 똑똑해서 다른 선생님과는 이야기도 많이 하곤 했지요. 헌데 나랑은 친해지지 않더군요. 잘 해주려고 유난히 신경을 썼는데도. 그 날도 그 여자아이는 치료시간 내내 불안해하며 울더군요. 울컥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혼내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했어요. 한참 만에 아이는 흐느끼며 울음을 삼키더군요. 내심 ‘다음부터는 울지 않겠지’ 하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그 아이를 안아 달래주면서 등을 토닥거리다가 보니 두드러기가 온몸에 불뚝 불뚝 솟아 있었어요. ‘아! 그래서 울었구나. 나랑은 친하지 않아 말하지 못했구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후에도 두드러기가 난 적이 몇 번 있어 병원의 처방대로 계란 같은 음식은 알레르기를 유발한다기에 거의 가려서 먹였지요. 참 이상하게도 요즘은 한 번도 두드러기가 나지를 않아요. 음식도 가리지 않고 아무 거나 먹여도요. 그 후 일 년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포장되지 않은 진실한 사랑 때문이었음을요. 사랑의 마음이 전해지면 어떤 말도, 행동도 다 이해 된다는 것을요. 이제 아무리 불안한 상황이 되어도 그 아이는 나를 믿고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심하게 놀려도 거짓이라는 것도 압니다.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에 그 아이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에 가야 돼서 멀리 청주에 기숙사가 있는 학교로 가게 되었답니다. 내 마음에 있는 그 아이 때문에 이제는 내가 두드러기를 참으며 울지 않을까요. - 이용화님에 글에서 -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의 부자야" 라고 말하세요 멋진 사람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안녕하세요.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안색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상대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그저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 라고 무뚝뚝하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둘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상대에게 둘러싸여 멋진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머피 박사는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말하기" 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머피 박사는 "말은 신 그 자체다" 라고 주장 합니다 말에는 실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며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도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꽃씨를 심으면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땅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마음에 소망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빈곤을 느끼면 빈곤하게되고 번영을 느끼면 번영하게 되고 기품을 느끼면 기품있는 존재가 됩니다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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