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으로 이를 미루어 볼 때 삼국시대까지 연대를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
또한 분실된 탈중에 별채탈이 있다. 별채는 고려시대에 중국의 독우제도를 모방한 세리였다.
뿐만 아니라 양반 선비마당의 사설 가운데 문하시중이라는 관직명이 나온다.
문하시중은 고려시대의 관직명으로 문하성의 최고 관직으로 종1품에 해당되며, 고려 문종15년(1061년)에 관재의 개혁으로 문하시랑이 개칭되었다가 공민왕5년(1356년)에 관제의 개혁으로 다시 문하시중으로 복원된 관직명이다." |